에스엠씨지, '지속 가능 뷰티 어워드'서 은메달 수상…글로벌 포장 부문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글로벌 화장품 유리용기 ODM(제조업자개발생산) 기업인 에스엠씨지는 이달 22일부터 23일까지 프랑스의 크라운 플라자 파리–레퓌블리크 호텔에서 열린 '지속 가능한 뷰티 어워드 리셉션'에서 글로벌 포장 부문 은메달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주최측은 "에스엠씨지 글라스는 60%의 높은 수준의 소비 후 재활용 유리로 화장품 용기를 만들고 있다"고 시상 이유를 밝혔다. 이번 포장 부문에는 에스엠씨지 등을 비롯한 6개 기관이 결선 부문에 진출했고, 에스엠씨지와 미국 캘리포니아 브랜드 옥션(Occeanne)이 은메달을 공동 수상했다. 금상은 CAHM Europe QPearl사가 차지했다.
에스엠씨지 관계자는 "측정 가능한 환경적 영향, 혁신, 화장품이나 퍼스널 케어 제품에 폭넓게 응용될 수 있는 잠재력, 지속 가능한 안정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
'지속 가능한 뷰티 어워드'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뷰티 산업 내 친환경 트렌드를 선도하며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는 브랜드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자리다. 시상 분야는 친환경 제품, 지속 가능한 원료·포장, 리더십 등 다양하며, 각 부문에서 혁신을 이끈 기업과 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리셉션 행사에는 업계 전문가, 연구기관, 미디어, 협회 관계자 등 약 130여명의 뷰티 업계 고위 인사들이 참석해 에스엠씨지(SMCG)의 화장품 유리용기 사업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회사 측은 "최근 글로벌 화장품 유리용기 시장은 플라스틱 규제 강화, 친환경 브랜딩 확산, 내용물 안정성과 프리미엄 감성에 대한 수요 증가 등이 맞물리며 급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