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 UAE와 협력 강화…"K-지식재산 수출 확대"
대통령 순방 계기 UAE 경제관광부와 MOU 개정 체결
AI·사업화·IP 보호 등으로 협력 확대, 고위급 회의 정례화
![[두바이=뉴시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왼쪽서 다섯번째)과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H.E. Mr. Abdulla bin Touq Al Marri) UAE 경제관광부 장관(왼쪽서 네번째)이 양자회담을 갖고 양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1/19/NISI20251119_0001997029_web.jpg?rnd=20251119131958)
[두바이=뉴시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왼쪽서 다섯번째)과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H.E. Mr. Abdulla bin Touq Al Marri) UAE 경제관광부 장관(왼쪽서 네번째)이 양자회담을 갖고 양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지식재산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약정은 지난 2023년 1월 체결한 한-UAE 간 지식재산 분야 심화협력 MOU를 확대·보완한 것으로 ▲AI 활용(IP 행정 분야 인공지능 기술 활용) ▲사업화(IP 거래 및 상용화) ▲IP 보호(보호·집행, 위조상품 단속, 법·제도) 협력 등 심사중심에서 다양한 분야로의 협력 범위 확장을 골자로 한다.
협약 체결에 이어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두바이로 이동해 압둘라 빈 투크 알 마리 UAE 경제관광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갖고 두 기관의 지식재산 정책 현황을 공유한 뒤 중점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양측은 AI, IP 금융, 보호 등 상호 관심있는 주제를 정기적으로 협의할 수 있는 고위급 회의 정례화에 합의했으며 위조상품 단속을 위한 AI 기술 적용에 대해서도 협력키로 했다.
한-UAE는 2010년 5월 '지식재산 분야 포괄협력 MOU'를 시작으로 2014년 2월 한-UAE 특허심사대행 MOU, UAE 특허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 등 오랜 기간 지식재산 분야에서 협력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부터 총 19명의 한국 심사관을 파견해 특허심사를 지원하는 등 지재권분야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김용선 처장은 "이번 약정 체결로 중동지역에 K-지식재산 수출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UAE를 비롯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등 중동 국가들과의 지식재산 협력을 강화해 현지에서 우리 기업의 핵심기술을 더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기술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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