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믹스 박주연 대표, 산업부 장관 표창…맞춤형 건기식 혁신 공로
최근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의 날’ 행사서 수상
규제샌드박스 실증 사업 통해 시장 수요 검증·사업 모델 확립
박 대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의 날’ 행사에서 포즈를 취한 비타믹스의 박주연 대표(왼쪽에서 7번째)와 산업통상부 산업기반실 김성열 실장(왼쪽에서 9번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개인 맞춤 영양 브랜드 ‘뉴트리미’(NutriMe)를 운영하는 비타믹스 박주연 대표가 최근 산업통상부가 주최한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영양학자인 박 대표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맞춤 영양제 추천 프로그램 개발과 데이터 확보를 통해 산업 혁신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식품 대기업 근무 등 20여 년의 건강기능식품 연구 경험과 개발 전문성을 바탕으로, 2018년 맞춤형 영양 설루션을 제공하는 헬스케어 벤처기업 비타믹스를 설립했다.
규제샌드박스 실증 사업을 통해 약 4년4개월 동안 1만여 실소비자에게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을 공급했다. 이를 통해 시장 수요를 검증하고 사업 모델을 확립했다.
특히 일반 소비자 대상뿐만 아니라 병·의원 기반의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 모델을 구축했다.

비타믹스 ‘뉴트리미’의 ‘마이팩’ *재판매 및 DB 금지
이러한 실증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박 대표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협력해 맞춤형 건강기능식품 사업의 현실적이고 상세한 법제화에 기여했다.
또한 ‘AI 기반 맞춤영양제 추천 및 식단 추천’ 프로그램(특허 등록번호 1025678500000 / 출원번호 10-2023-0002849)을 개발해 사업화하고, 소비자 4만 명 이상에게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해 산업 혁신을 주도했다.
박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기반 맞춤 영양 에이전트와 영양 관리 플랫폼 개발에 속도를 내고, 어린이·성인 맞춤형 건강 영양 제품 라인을 확장해 ‘신뢰 기반 큐레이션’과 ‘뉴트리션 코칭’이라는 브랜드 전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며 “규제샌드박스를 통한 실증 및 제도화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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