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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주짓수, 국제주짓수연맹 일본 대회 메달 22개 획득

등록 2025.12.01 10: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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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뽀빠이연합의원 KMMA파이터에이전시가 지원한 킹덤주짓수 일본 원정팀이 일본에서 열린 2개의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15개를 포함해 총 22차례 입상했다.

1일 KMMA파이터에이전시에 따르면 킹덤주짓수(식스블레이드코리아) 일본 원정팀은 일본 군마현 다카사키 아레나에서 열린 국제브라질주짓수연맹(IBJJF) 동일본오픈과 IBJJF 인터내셔널 마스터 오픈에 출전했다.

TV조선 예능 '국가가 부른다'에서 우승한 해병대 특수수색대 출신이자 IBJJF 월드마스터 챔피언 한경우(57·킹덤양덕) 선수는 동일본오픈 마스터6 도복 미디엄헤비급(88.3㎏) 금메달, 앱솔루트 금메달, 노기 미디엄헤비급(85.5㎏) 금메달, 앱솔루트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

한 선수는 인터내셔널마스터 오픈 대회의 마스터6 메디엄헤비급 부문 금메달과 앱솔루트 부문 금메달을 획득하며 총 6개의 금메달을 땄다.
 
2019년 주짓수 국가대표를 지낸 신옥조(31·여·킹덤월배)는 동일본오픈 마스터1 라이트페더급(53.5㎏) 동메달 및 앱솔루트 동메달, 노기 라이트페더(53.5㎏) 금메달 및 앱솔루트 금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또 라이트페더급 부문 금메달, 앱솔루트 부문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이번 일본 원정에서 금메달 4개와 동메달 2개를 얻었다.

2018년 제18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팔렘방 하계아시안게임 주짓수 동메달리스트 황명세 선수는 동일본오픈 슈퍼헤비급(100.5㎏) 및 인터내셔널마스터 오픈 슈퍼헤비급에서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김성배 뽀빠이연합의원 대표원장 겸 KMMA파이터에이전시 대표는 "대구시를 대표하는 그래플링 네트워크 킹덤주짓수 선수들의 성과에 감탄했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시합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KMMA에이전시는 김대환 UFC 해설위원과 정용준 전 UFC·로드FC·ONE·스파이더 주짓수 해설위원, 김성배 대표원장이 대한민국 선수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발족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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