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전 청년만남 '연 In 대전', 산사서 인연 만들기

등록 2025.12.01 09:59: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나는 솔로, 나는 절로…공구 마곡사 커플 산사 체험

[대전=뉴시스]대전청년내일재단은 청년만남지원사업 '연 In 대전' 행사를 29~30일 공주 마곡사와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진행했다. 2025. 12. 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대전청년내일재단은 청년만남지원사업 '연 In 대전' 행사를 29~30일 공주 마곡사와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진행했다. 2025. 12. 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청년내일재단은 청년만남지원사업 '연 In 대전' 행사를 지난달 29~30일 공주 마곡사와 한국문화연수원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전뿐 아니라 공주를 생활 기반으로 하는 직장인·개인사업자 등 25~39세 미혼 남녀 60명(남 30명, 여 30명)이 함께 참석해 인연을 맺을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280여 명의 청년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미혼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는 프로그램과 함께 산사 환경에서 염주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다식 체험, 천연비누 만들기 등 심신 안정과 상호 교감을 돕는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사찰의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집중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고, 공감의 온도를 나누는 기회를 얻었다.

대전시 청년만남지원사업 '연 In 대전'은 올해 처음 추진된 이후 매회 높은 참여율과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17회차까지 총 107쌍의 커플을 성사시키는 등 지역 청년들의 만남을 적극 지원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권형례 대전청년내일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외롭지 않고 부담 없이 만남을 경험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인연의 연결뿐 아니라 청년들의 일상 속 활력을 높이는 기회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