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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내년 1월 열리는 다보스포럼에 초청…3년 연속

등록 2025.12.01 17:59:38수정 2025.12.01 18: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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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F 이주옥 아태국장, 초청장·프로그램 직접 전달

내년 1월19~23일 '대화의 정신' 주제로 개최

[수원=뉴시스] 김동연 지사와 이주옥 WEF 아시아·태평양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12.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김동연 지사와 이주옥 WEF 아시아·태평양국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5.12.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김동연 지사가 내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2026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3년 연속 공식 초청됐다고 1일 밝혔다.

이주옥 WEF 아시아·태평양국장은 이날 경기도를 방문해 초청장과 프로그램 일정을 김 지사에게 직접 전달했다.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는 내년 1월19~23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주제로 열린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해 주요 국가 정상과 글로벌 기업인 등 30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지사는 WEF의 초청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대화의 정신'이라는 주제는 관세·무역, 경제·산업구조 변화, 인공지능 경쟁, 지정학 갈등 등 복합적 난제를 마주한 국제사회에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보스는 글로벌 리더들과 실질적 협력을 만드는 플랫폼"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경제포럼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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