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장애아동시설 11곳 주거환경 개선 완료

이는 장애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LH 러브하우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Barrier-Free)' 사업의 일환이다.
LH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장애아동 보행 지원 계단을 설치하고 핸드레일·복도바닥을 교체했다.
'2025 스마트건설·안전·인공지능(AI) 엑스포(EXPO)'에 전시했던 모듈러 주택과 가구도 기증했다. 설치는 모듈러 제조사인 플랜엠 등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김재경 LH 경영관리본부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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