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송어야" 제17회 평창송어축제 내년 1월9일 개막
내년 2월9일까지…'황금 송어를 잡아라' 등 행사 다채
![[평창=뉴시스] 지난 평창송어축제 '맨손송어잡기'에 참여한 외국인관광객 모습.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1/05/NISI20250105_0001743330_web.jpg?rnd=20250105160153)
[평창=뉴시스] 지난 평창송어축제 '맨손송어잡기'에 참여한 외국인관광객 모습.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관광 축제인 '제17회 평창송어축제'가 내년 1월9일부터 2월9일까지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열린다.
24일 평창군에 따르면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겨울 레포츠와 체험, 먹거리, 공연이 펼쳐지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수십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겨울 관광 명소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시설 확충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에서도 송어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체험이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추위에 대비한 텐트 낚시와 실내 낚시터도 마련되며 운영요원이 현장에서 도움을 준다.
낚시 외에도 눈썰매, 스노우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와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층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축제장 내 회센터와 구이터에서는 직접 잡은 송어를 송어회, 송어구이 등으로 맛볼 수 있다. 겨울 간식과 지역 토속 음식도 다양하게 판매된다.
얼음 낚시터에서는 '황금 송어를 잡아라' 이벤트와 함께 소규모 무대 공연도 축제 기간 내내 이어진다.
20주년을 맞아 회센터인 진부 다목적센터와 에어돔이 신규 설치돼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 20주년 기념 사진전, 송어 낚시대회, 방문객의 신청곡을 받아 축제장 내에 틀어주는 보이는 라디오, 등 풍성한 신규 볼거리와 체험도 선보인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축제를 준비한다. 기상 변화 및 얼음 붕괴 상황에 대비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평창송어축제 위원회와 군은 "내년 제17회 평창송어축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겨울 추억을 평창에서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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