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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활력 경제·미래 혁신·시민 행복 집중'[신년사]

등록 2026.01.01 05: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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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

"시민과 함께 원주의 내일 그려 가겠다"

[원주=뉴시스] 원강수 원주시장. (사진=원주시 제공) 2026.0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원강수 원주시장. (사진=원주시 제공) 2026.0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강수 강원 원주시장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민이 행복한 원주' 구현을 위한 활력 넘치는 경제와 미래 혁신, 그리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골자로 하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기운으로 시민의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며 지난 한 해 어려움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시민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다.

원강수 시장은 "새로운 해를 시작하며 '시민이 행복한 원주'를 만들겠다는 초심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긴다"며 "2026년에도 작은 목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는 소통 행정을 펼치며 시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지는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의 든든한 토대로 '활력 넘치는 경제'를 꼽았다.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향토 기업들이 확고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원주시가 튼튼한 디딤돌이 되겠다"며 "공격적인 투자 유치로 자본·기술이 모여드는 원주를 '중부권 최고의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원주시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전략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의 AX(인공지능 대전환)'를 제시했다.

"원주가 보유한 산업 기반을 토대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미래 첨단 산업을 선도하고 글로벌 AI 선도기업인 엔비디아와 협력해 '엔비디아 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한 AI 융합 교육 허브를 구축하겠다"며 "지역 청년들이 세계적인 수준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의 온기가 '시민 삶을 따뜻하게 보듬는 복지'로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주기별 빈틈없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고 사회적 약자를 더 두텁게 보호해 누구도 외롭지 않은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며 "시민의 안전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사고로부터 언제나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시민의 일상에 품격을 더해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축제와 문화 예술 프로그램, 생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1년 365일 활력이 넘치는 '즐거운 도시'를 구현하겠다"며 "도심에서도 자연의 쉼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과 녹지를 아름답게 가꿔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최고의 힐링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시의 주인은 언제나 시민 여러분"이라며 "올 한 해도 같은 곳을 바라보며 시민의 뜻을 받들어 더 나은 원주의 내일을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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