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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점포 고치고 실습 경험 쌓고"…기업·교육기관·지자체 협업[짤막영상]

등록 2026.01.04 08:33:00수정 2026.01.04 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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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서울기술교육원·중구청 협력

건설 기술 실습생 노후 음식점 등 환경 개선

[서울=뉴시스] 한화 건설부문 유튜브 '기술로 전하는 마음, 다시 밝히는 골목의 불빛' 영상. (사진=한화 건설부문 유튜브 캡처) 2026.0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한화 건설부문 유튜브 '기술로 전하는 마음, 다시 밝히는 골목의 불빛' 영상. (사진=한화 건설부문 유튜브 캡처) 2026.0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기업과 교육기관, 지자체가 협력해 건설기술 교육생이 지역 내 낡은 점포를 고치며 실습 경험을 쌓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협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 건설부문은 최근 자사 유튜브 채널에 '기술로 전하는 마음, 다시 밝히는 골목의 불빛'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한화 건설부문과 서울특별시 기술교육원 동부캠퍼스, 서울 중구청은 지난 8월 '건설기술 교육 및 노후점포 환경개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한화 건설부문은 ▲노후 점포 디자인 컨설팅 지원 ▲점포 내외부 환경개선비용 지원을, 서울시 기술교육원은 ▲건물보수 및 디지털 콘텐츠 디자인 교육 ▲노후 점포 보수 현장 실습을, 중구청은 ▲상권 현장조사 및 개선 대상 점포 선정 ▲노후 점포 환경개선 작업 행정 지원 등을 맡았다.

서울기술교육원 동부캠퍼스 건물보수과와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과 교육생 50여 명은 9월부터 타일, 조적, 미장, 도장, 가구, 목재시공 등 건축 기술 분야와 광고, 패키지, 사인, 3D 콘텐츠 제작 등 디자인 분야 교육을 수강했다.

이후 교육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중구 내 음식점, 미용실 등 노후 점포의 환경개선에 참여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교육원과 함께 ‘맞춤형 디자인 컨설팅’, ‘고객 동선 및 공간 활용 최적화’ 등 점포 개선 방안을 수립하고, 필요한 자재를 지원했다.

교육생들은 이를 바탕으로 ▲단열 필름 시공 ▲바닥 장판 시공 ▲내·외부 도색 ▲간판·배너 교체 등 실내외 인테리어와 디자인을 진행했다.

한화 건설부문은 "건설의 언어는 기술이고 기술의 끝에는 언제나 사람이 있다"며 "앞으로도 한화 그룹의 '함께 멀리'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상생의 길을 걸어 나갈 한화 건설부문의 내일을 응원해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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