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목표 달성까지 이란 공격…군 지휘부 사라져"
SNS에 이란 군사작전 관련 연설 공개
![[워싱턴=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공개한 6분여 분량의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전투 작전은 현재 전력을 다해 계속되고 있으며, 우리의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트럼프 트루스소셜 영상 캡쳐). 2026.03.02.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2/NISI20260302_0002073371_web.jpg?rnd=20260302065722)
[워싱턴=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공개한 6분여 분량의 연설에서 이란에 대한 "전투 작전은 현재 전력을 다해 계속되고 있으며, 우리의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고 밝혔다. (사진=트럼프 트루스소셜 영상 캡쳐). 2026.03.02. *재판매 및 DB 금지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공개한 6분여 분량의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우리는 매우 강력한 목표를 갖고 있다. 그들은 2주전에 뭔가 할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다만 미국의 이번 작전 목표가 무엇인지는 구체적으로 나열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핵무기 개발 능력을 없애기 위한 협상을 진행해왔으나, 협상이 원활하지 않자 전날 새벽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격하도록 지시했다.
초기 작전은 이스라엘은 이란 고위인사 암살에, 미국은 탄도미사일 시설 파괴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공격으로 인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등 이란 고위층 다수가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하메네이를 "비열하고 추악한 인간"이라 비난하며 "어제밤 그의 죽음이 발표되자 이란 국민들은 전역에서 거리를 메운 환호와 축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군 지휘부 전체도 사라졌다"며 "지휘부 중 상당수는 목숨을 구하기 위해 항복을 원하고 있다. 수천명이 전화를 걸어오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이란 지도층 인사 48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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