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현 영주 부시장 취임…"핵심 현안 흔들림 없이 추진"
충혼탑 참배로 시장 권한대행 업무 시작
![[영주=뉴시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1일 해맞이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6.0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1/NISI20260101_0002031530_web.jpg?rnd=20260101125044)
[영주=뉴시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1일 해맞이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6.0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엄 권한대행은 별도 취임식을 생략하고, 신년사 발표를 통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며 '현장 중심 책임 행정'을 향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이는 시장 권한대행 체제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 우려를 불식시키고, 시정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엄 권한대행이 밝힌 올해 시정 운영 핵심 원칙은 '시민이 행복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다.
영주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전략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특히 1조2000억원 규모 무탄소 전원개발 사업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방위산업 투자 협약 등 지역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굵직한 현안들을 흔들림 없이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됐다.
1조1000억원 규모 예산을 적기에 신속 집행해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고, 스마트팜 중심 농업 대전환을 통해 농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체류형 관광 구조 혁신, 인구 구조 변화에 대비한 촘촘한 복지망 구축, 24시간 빈틈없는 시민 안전망 가동 등도 역점 과제로 제시했다.
엄 권한대행은 "시장 권한대행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1200여 공직자와 합심해 시민 일상이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의회 및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영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