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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원도심 활성화…복합업무타운·누리보듬센터 만든다

등록 2026.01.02 09: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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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뉴시스] 충남 보령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왼쪽)'과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사진=보령시 제공) 2026.0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충남 보령시 '원도심 복합업무타운(왼쪽)'과 '다정한 누리보듬센터'. (사진=보령시 제공) 2026.0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가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원도심 2곳 활성화에 나선다.

2일 시에 따르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과 '다정한 누리보듬센터'다. 원도심복합원무타운은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원이 투입됐다.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다.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 철거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만 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이 들어섰다.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입주는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된다.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에 위치, 환승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다정한 누리보듬센터'는 2022년부터 4년간 126억7000만원이 투입돼 내달 준공될 예정이다.

지역복지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둔 사업으로 노후화된 종합사회복지관을 철거하고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현대적 복지시설로 건립되고 있다. 아동 돌봄 시설과 나눔 주방, 중장년 교육·문화공간, 공방센터 등 다양한 복지시설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은 단순히 원도심의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인구 감소 추세를 반전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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