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은행·보험·증권 축으로 시너지 낼 것"[신년사]

지난해 7월 18일 서울 회현동 우리금융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이 그룹 시너지 계획과 전사적 AX 추진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우리금융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임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 그룹의 경영목표를 미래동반성장을 주도하는 우리금융으로 정하고, 생산적 금융·AX(인공지능 전환) 선도·시너지 창출을 3대 중점 전략방향으로 수립했다"며 "기업의 성장 단계 전반을 투자·융자로 폭넓게 지원하며, 생산적 금융을 우리가 앞서 나갈 수 있는 핵심 강점으로 삼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심사·상담·내부통제 등 핵심 영역에서 AX 성과를 임직원 모두가 가시적인 변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행의 깊이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야 한다"면서 "디지털 자산을 둘러싼 제도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AX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AI(인공지능)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의 일상을 담은 디지털 신사업을 확대해 우리금융과의 접점을 넓히며, 미래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또 "은행·보험·증권을 중심으로 종합금융그룹의 경쟁력을 다지고, 시너지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며 "금융의 3대 축인 은행·보험·증권을 포함한 그룹사 모두는 업권별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지속 높이는 한편, 그룹 차원의 협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행력을 한층 더 높여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 회장은 "종합금융 체제에서만 가능한 새로운 시너지 영역으로 확장해 보다 종합적이고 입체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해야 한다"면서 "자회사별 전문성과 역량이 결집된 그룹 시너지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종합금융그룹다운 저력을 더욱 단단히 다져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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