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완 우리은행장 "새 비즈니스 모델로 경쟁은행 격차 좁힐 것"[신년사]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20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은행권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공동취재) 2025.01.2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20/NISI20250120_0020668831_web.jpg?rnd=20250120163823)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20일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열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은행권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있다. (공동취재) 2025.01.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올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로 고객기반을 넓히며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좁히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 행장은 2일 신년사에서 "2026년 우리은행의 경영 목표를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으로 정했다"며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의 4가지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올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등 고객기반 확대를 전행 최우선 목표로 두고 추진하겠다"면서 "생산적 금융 확대와 계열사 협업체계 강화 등으로 고객과의 거래를 지속적인 관계와 성과로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또 "올해 개인 절대평가 실시를 통해 개인 역량이 객관적으로 평가될 예정"이라며 "변화에 뒤처지지 않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춰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행장은 "단 한 번의 금융사고와 정보유출이 우리가 쌓아 온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다"면서 "업무 처리 시 기본과 원칙을 반드시 지켜주기 바란다"고 부연했다.
그는 "2026년은 우리에게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올해의 선택과 실행이 앞으로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인식으로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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