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서영교 "서울시장 선거에 매진"…원내대표 보궐선거 불출마
"오세훈 시장 무능·무모·무지한 서울시 행정 끝내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5.12.18.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18/NISI20251218_0021100482_web.jpg?rnd=20251218151442)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5.12.18. [email protected]
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많은 분들이 제게 원내대표 (선거 출마 여부를) 이야기 하셨다. (그러나) 서울시장 선거에 매진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아무래도 (서울시장직을) 잘할 것 같고 여성 서울시장을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한 번 만들어주셔야 하지 않을까"라고 반문했다.
서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능, 무모, 무지한 서울시 행정은 끝내야 한다"며 "한강버스만 봐도 오 시장은 그만둬야 한다. 이제 재판받는 일에만 집중하고 서울시는 서영교가 책임지겠다"고 했다.
또 "검증된 사람 서영교, 일 잘하는 사람 서영교가 서울시장에 총 매진해 오세훈을 끌어내리고 나경원을 제압하고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말씀드린다"고 했다.
한편 서 의원은 이날 회견에서 이른바 '구하라법' 시행과 관련 "제가 20대 국회때부터 지금까지 대표발의를 했고 여야가 22대 1호 법안으로 지정하면서 통과 됐다"며 "대한민국에서 부모의 사랑 받지 못 한 채로 성장해오다 목숨 잃게 된 수많은 대한민국의 구하라, 엄마아빠의 양육을 받지 못한 수많은 구하라들을 위해 법이 통과됐고 하늘에서 (구하라씨가) 더 사랑받고 행복함을 영위하길 바란다"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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