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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與 공천헌금 의혹에 "강선우 뒷배 있었을 것…특검 필요"

등록 2026.01.04 14: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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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보다 윗선일 것…당시 대표는 이 대통령"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6.01.02.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6.01.0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더불어민주당의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강선우가 자신 있게 단수공천을 할 수 있었던 뒷배가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 뒷배가 누군지는 알 수 없다. 다만 김병기보다는 더 윗선의 누군가 일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당시 당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다. 특검이 필요한 이유"라고 덧붙였다.

그는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녹취를 들어보면 강 의원이 김경에게 1억원을 돌려주고 조용히 끝났어야 할 사안"이라고 했다.

이어 "그런데 사건은 정반대로 전개됐다"며 "다음 날 김경에게 단수공천장이 배달됐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을 탈당한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경 시의원 공천 대가로 1억원을 받고,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의원과 이 문제를 상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장 대표는 지난 2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해당 의혹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도 명백한 수사 대상"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찰이 계속 미적거리고 제대로 수사를 못한다면 결국 특검으로 진상을 규명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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