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메이플 키우기' 글로벌 누적 이용자 300만명 돌파
대만·싱가포르·북미 시장 공략 성과
![[서울=뉴시스]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메이플 키우기'가 정식 출시 약 2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181_web.jpg?rnd=20260107103015)
[서울=뉴시스]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메이플 키우기'가 정식 출시 약 2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넥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넥슨과 에이블게임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메이플 키우기'가 정식 출시 약 2개월 만에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메이플 키우기는 출시 첫 달인 지난해 11월 최고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 약 57만명,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14만명을 기록했다.
메이플 키우기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대만과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국가의 앱 마켓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북미 시장에서는 미국에서 30위권, 캐나다에서 10위권에 올랐다. 구글 플레이 게임 전세계 매출 순위 기준으로는 최대 3위를 기록하고 현재까지도 10위 안쪽을 유지 중이다.
넥슨은 메이플 키우기의 글로벌 흥행 요인으로 메이플스토리 지식재산권(IP)의 친숙한 캐릭터와 세계관을 기반으로 방치형 RPG 장르 특유의 쉽고 부담 없는 플레이와 수직 성장의 재미를 충실히 구현한 점을 꼽았다.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해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으로 프랜차이즈를 확장해왔다. '메이플스토리M' '메이플스토리 월드'에 이어 방치형 RPG 장르로 새롭게 선보인 메이플 키우기는 장르의 특성에 맞춰 IP를 재해석한 게임이다.
넥슨은 앞으로도 메이플 키우기의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IP 파워와 인지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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