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영장 집행…관봉권 처리 과정 확인

등록 2026.01.09 09:47:04수정 2026.01.09 10:30: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신한은행 띠지 제반 정보 등 확인"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안권섭 특별검사가 8일 서울 서초구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및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5.12.08.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안권섭 특별검사가 8일 서울 서초구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및 쿠팡 퇴직금 불기소 외압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5.12.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을 수사하는 안권섭 상설특검팀이 9일 신한은행에 대한 수색영장 집행에 나섰다.

법조계에 따르면 관봉권·쿠팡 특검은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강남구 신한은행 강남별관에 대한 수색·검증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권도형 특검보와 한주동 부부장검사 외 수사관 6명이 영장 집행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이번 영장 집행은 신한은행 띠지와 관련된 제반 정보 및 시중은행에서 관봉권(사용권)의 수납한 후의 처리 과정 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검팀은 최근 관봉권 사건과 관련해 검찰 내부망 메신저 기록 등을 확보하기 위해 대검찰청 정보통신과를 압수수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