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국방비 이월 집행 자금 1조5000억원 지급 완료"
"2025년 세입 1월5일까지 들어와…통상적인 이월 집행"
"국방 분야 집행 시급성 고려해 예년보다 신속히 지급"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6/NISI20260106_0021117577_web.jpg?rnd=20260106152624)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2026.01.06.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재정경제부가 자금 부족으로 지난해 말까지 지급하지 못한 국방비 등 1조5000억원을 국방부와 방위사업청에 지급했다.
9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재경부는 2025년말 지출하지 못했으나 회계연도 이후에라도 집행이 필요한 소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이월 집행 자금 1조5000억원을 이날 오전 9시에 국방부와 방사청에 지급했다.
이날 지급한 1조5000억원은 국방부와 방사청이 요청한 긴급 소요 1조2000억원을 포함한 총 이월 소요다.
지급된 자금은 각 군과 기관에서 순차적으로 집행 중이며, 최대한 신속하게 집행을 완료할 예정이다.
재경부는 "이번 조치는 2025년 세입(1월5일까지 수납)을 기반으로 2025년 세출 예산 중 일부를 2026년 1월에 집행하는 통상적인 이월 집행"이라며 "올해는 국방 분야 집행의 시급성 등을 고려해 예년보다 신속하게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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