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도겸X승관, 가장 따뜻한 색 '블루'…'소야곡'
세븐틴 '메보즈', 오늘 미니 1집 발매
![[서울=뉴시스] 세븐틴 도겸X승관.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194_web.jpg?rnd=20260112084928)
[서울=뉴시스] 세븐틴 도겸X승관.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도겸과 승관은 '보통의 사랑'이라는 주제를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도겸은 이날 앨범 발매 전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야곡'은 보컬에 집중해 저희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해요. 그만큼 열심히 준비했죠. 캐럿(CARAT·팬덤명) 분들은 어떻게 감상하실지 기대되고 떨린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블루(Blue)'는 '서로 다른 보폭의 사랑’을 도겸X승관의 애절한 하모니로 표현한 노래다. 배우 이유미·노상현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서서히 어긋나는 연인을 그렸다.
'블루'는 녹음에 상당히 공을 많이 들였다. 그만큼 작업 시간도 오래 걸렸다.
도겸은 "준비 단계부터 심도 있게 고민했고, 감정 표현과 화음 등 신경 쓸 부분이 많아 녹음 과정 또한 쉽지는 않았습니다. 많은 애정을 갖고 작업한 곡이라 완성했을 때의 뿌듯함이 더욱 컸다"고 흡족해했다.
퇴근하는 길 혹은 혼자 산책을 하며 듣기에 좋은 노래다. 승관은 "왠지 모르게 지치거나, 힘든 일이 많았던 하루를 보낸 분들에게 저희의 노래가 작은 위로를 줄 수 있다면 좋겠다"고 바랐다.
겨울에 어울리는 노래이자 두 보컬의 목소리를 잘 들려드릴 수 있는 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시스] 세븐틴 도겸.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193_web.jpg?rnd=20260112084901)
[서울=뉴시스] 세븐틴 도겸.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도겸은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록스타(Rockstar)'(DK Solo)를 작업했다.
그는 "곁에 있는 사람들을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평범한 일상 속에서 제 옆을 지켜주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힘을 받고 있는지 문득 깨닫게 됐다"고 전했다. "노래를 통해 그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었어요. 동시에 저처럼 다른 누군가에게 응원과 위로를 받는 분들과 이 따뜻한 감정을 함께 느끼고 싶다는 바람으로 곡을 완성했습니다."
승관의 솔로곡 '드림 세레나데(Dream Serenade)(SEUNGKWAN Solo)'는 살면서 종종 힘듦이나 특별함을 자각하지 못한 채 아무렇지 않게 지나쳐 버리는 순간들을 노래했다.
"돌이켜 생각하면 그 때가 오히려 가장 소중하고 위안이 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런 순간을 노래로 담아보고 싶었어요. 듣는 분들도 각자의 기억 속에 있는 따뜻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면서, 잠시라도 마음이 편안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곡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보컬리스트로서 서로의 장점도 특기했다.
"승관이는 듣는 사람에게 힘을 주는 보컬리스트예요. 승관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거든요. 힘든 하루를 이겨낼 수 있는 포근함도 느껴지고요. ‘소야곡’에서도 그런 승관이의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도겸)
![[서울=뉴시스] 세븐틴 승관.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02038192_web.jpg?rnd=20260112084838)
[서울=뉴시스] 세븐틴 승관.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울러 도겸, 승관에게 사랑의 감정이 가장 크게 와닿는 순간은 캐럿들을 만나는 때라고 했다.
"무대에서 캐럿들을 만났을 때요. 무대는 세븐틴과 캐럿이 하나가 되는 곳이에요. 저희를 향한 캐럿들의 마음과 캐럿을 사랑하는 저희의 마음이 한데 뭉쳐지는 공간이니까요."(도겸)
"'사랑'이 무엇일까 생각하면 캐럿들이 가장 먼저 떠올라요. 무엇이든 아낌없이 주고 싶고, 상대를 바라보며 응원하는 마음. 그게 사랑이잖아요. 그리고 멤버들과 함께할 때. 13명이 다같이 모여 함께 새해를 맞이했어요. 자리를 비운 멤버들까지 휴가를 맞춰서요. 순수하게 즐겁고 행복했어요. '앞으로도 우리는 서로를 생각하며 계속 함께해 나가겠다'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승관)
도겸은 마지막으로 이번 앨범이 '오늘 하루도 행복했나요?'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이유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작업했다고 했다.
"저희의 진심이 잘 전달되기를, 이 음악이 추운 겨울을 녹일 따뜻함으로 다가가기를 바랍니다. 캐럿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으니, 앞으로의 활동도 지켜봐주세요!"
승관은 '소야곡'을 준비하면서 사랑이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계속 물었다. "이런 저희의 고민과 감성, 진심이 캐럿들에게도 닿기를 바라며 작업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사랑에 보답이 되는 앨범이길 바라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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