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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약금 면제' 막판 번호이동 수요 집중…전산 처리 한때 지연

등록 2026.01.12 11:29:07수정 2026.01.12 12: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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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전산 휴무 미개통 물량 집중된 탓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지난 1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휴대전화 대리점에 이동통신사 3사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6.01.11. k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지난 1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휴대전화 대리점에 이동통신사 3사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6.01.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은비 심지혜 기자 = KT 위약금 면제 기간 종료가 임박하면서 번호이동 수요가 집중되자 개통 작업을 위한 전산 처리가 한때 지연됐다가 정상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번호이동 개통이 가능해진 이날 오전 10시 직후 지연되다가 현재는 문제가 해결된 상태다.

전산 휴무였던 일요일 물량이 한 번에 집중되면서 발생한 현상이다. KT의 위약금 면제 기간 종료를 앞두고 마지막 주말이었던 지난 11일 번호이동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위약금 면제 이후 첫 주말 직후였던 지난 5, 6일에도 개통 지연이 불거진 바 있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는 지연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자 동의를 받아 이런 상황일 사전동의 절차를 한시적으로 생략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 경우 이통사는 해당 고객이 정상 개통되도록 자사 전산망에 예외 처리를 적용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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