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쿠팡 현장조사…입점업체 갑질 의혹·동일인 재점검
PB 상품 위해 입점업체 데이터 부당 사용 의혹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의 한 쿠팡 차고지 모습. 2026.01.12. xconfind@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2/NISI20260112_0021123583_web.jpg?rnd=20260112121837)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의 한 쿠팡 차고지 모습. 2026.01.12.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공정위는 김범석 쿠팡Inc 의장의 동일인(총수) 지정 여부와 입점업체 갑질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쿠팡 본사에 조사관을 파견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쿠팡은 최근 회원 개인정보 유출을 계기로 한 종합 청문회 과정에서 입점업체에 대해 불공정행위를 저질렀다는 의혹을 받았다.
자체브랜드(PB) 상품을 운영하기 위해 입점업체의 데이터를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는 의혹이다.
일련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는 과정에서는 김범석 의장의 동일인 지정 여부가 화제에 올랐다.
공정위는 매년 5월 기업집단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자연인이나 법인을 동일인으로 지정하는데, 현재 쿠팡의 동일인은 김 의장이 아닌 쿠팡 법인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 확인해드리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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