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산지와 맞손" 신세계百, 태국서 직접 들여온 '망고 선물세트' 첫 선
태국 중부 차층사오 지역 농장과 협력…선물세트 2종 출시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태국 산지에서 직접 들여온 망고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신세계 태국망고 세트(6입·7만5000원)와 국내 셀렉트팜 상품인 충북 예산군 사과, 경기 화성시 금성농원 배를 혼합해 만든 신세계 사과·배·태국망고 세트(9입·11만원) 등 2종 이미지.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13/NISI20260113_0002039858_web.jpg?rnd=20260113171642)
[서울=뉴시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태국 산지에서 직접 들여온 망고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신세계 태국망고 세트(6입·7만5000원)와 국내 셀렉트팜 상품인 충북 예산군 사과, 경기 화성시 금성농원 배를 혼합해 만든 신세계 사과·배·태국망고 세트(9입·11만원) 등 2종 이미지. (사진=신세계백화점 제공) 2026.01.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태국 산지에서 직접 들여온 망고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태국 중부 차층사오 지역의 농장과 협력해 재배부터 수확, 후숙, 선별, 물류 등 모든 과정에 자체 품질 기준을 적용했다.
해당 지역은 일교차와 배수가 뛰어난 토양 조건 덕분에 향이 깊고 당도가 높은 망고 산지로 알려져 있다.
선물세트의 핵심은 후숙도 관리로, 망고가 가장 맛있다고 평가받는 후숙도 85% 상품만 선별됐다.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신세계 태국망고 세트(6입·7만5000원)를 비롯해 국내 셀렉트팜 상품인 충북 예산군 사과, 경기 화성시 금성농원 배를 혼합해 만든 신세계 사과·배·태국망고 세트(9입·11만원) 등 2종을 선보인다.
이는 해외 원물을 수입하는 차원을 넘어 생산 단계부터 함께 기획하는 산지 공동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지정 산지 프로젝트인 이른바 셀렉트팜을 통해 그동안 국내 유명 산지와 선물세트를 공동으로 기획하며 생산 이력, 재배 환경, 수확 기준을 관리해 오고 있다.
신세계는 현지 전문 농가와 협력해 품종 선정 단계부터 재배 방식, 수확 시점까지 함께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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