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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장우진-조대성, 중국 꺾고 WTT 스타 컨텐더 8강행

등록 2026.01.16 07:4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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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복식 16강서 3-2 승리

[도하=신화/뉴시스] 장우진(18위)이 11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결승에서 린윈루(13위·대만)와 경기하고 있다. 준결승에서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꺾고 올라온 장우진은 대만 간판 린윈루에게 0-4(7-11 9-11 9-11 11-13)로 완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1.12.

[도하=신화/뉴시스] 장우진(18위)이 11일(현지 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도하 2026 남자 단식 결승에서 린윈루(13위·대만)와 경기하고 있다. 준결승에서 세계 2위 린스둥(중국)을 꺾고 올라온 장우진은 대만 간판 린윈루에게 0-4(7-11 9-11 9-11 11-13)로 완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6.01.12.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호흡해 린스둥-량장쿤(중국)을 꺾고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8강에 진출했다.

장우진-조대성 조는 1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린스둥-량징쿤 조와의 대회 남자복식 16강에서 3-2(11-9 9-11 11-6 7-11 11-9)로 이겼다.

8강에 진출한 장우진-조대성은 티보 포레-시몽 가지(프랑스) 조와 준결승행을 다툰다.

장우진은 지난주 새해 첫 대회인 챔피언스 도하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린스둥에 4-2((8-11 11-8 11-9 12-10 8-11 11-3)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거둔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다시 승리를 거두며 미소를 지었다.

[홍콩=신화/뉴시스] 임종훈과 신유빈이 10일(현지 시간) 중국 홍콩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홍콩 파이널스(왕중왕전) 조별 리그 2조 혼합 복식에서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와 경기 중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임종훈-신유빈 조가 3-0(13-11 11-7 11-5)으로 승리하고 1승을 먼저 챙겼다. 2025.12.10.

[홍콩=신화/뉴시스] 임종훈과 신유빈이 10일(현지 시간) 중국 홍콩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홍콩 파이널스(왕중왕전) 조별 리그 2조 혼합 복식에서 브라질의 우고 칼데라노-브루노 다카하시 조와 경기 중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임종훈-신유빈 조가 3-0(13-11 11-7 11-5)으로 승리하고 1승을 먼저 챙겼다. 2025.12.10.

혼합복식에선 임종훈(한국거래소)-신유빈(대한항공) 조가 마누시 샤-디야 치탈레(인도) 조를 3-0(11-9 11-9 11-8)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 페어' 임종훈은 준결승 진출 길목에서 콰이만-천위안(중국) 조를 상대한다.

여자복식에선 김나영-유한나(이상 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8강에 올랐고, 남자복식 임종훈-안재현(한국거래소) 조는 16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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