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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유연 근무 1인 월 50만원 지원…1일 5시간 근무

등록 2026.01.19 10:42:05수정 2026.01.19 1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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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전일제 중심의 고용 관행에서 벗어나 '오전 10시 출근', '1일 5시간 근무' 등 유연한 근무 형태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주 30시간 이하로 일하는 18~49세 노동자를 대상으로 1일 5시간 기준 월 최대 50만원을 4개월간 지원한다. 10세 이하 자녀를 둔 노동자를 1순위, 첫 일자리 노동자를 2순위, 2년 이내 제주에 정착한 노동자를 3순위로 선발한다.

이번 '단시간 노동자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제주도 누리집(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해 기업당 최대 5인 한도 내에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기업성장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차 1월 31일, 2차 2월 14일, 3차 2월 28일까지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지원 대상을 '연매출 10억원 이하 중소기업'에서 중소기업 전반으로 넓혔고, 연령을 39세에서 49세로, 지원 시간을 1일 4시간에서 5시간으로, 지원금은 월 최대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각각 확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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