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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나다 외교차관보 면담 "북극 포함 인태지역 평화 협력 지속"

등록 2026.01.21 14:06:37수정 2026.01.21 14: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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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의혜 차관보, 리차드 알바이터 캐나다 국제안보·정무 차관보와 면담. (사진=외교부 제공) 2026.01.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의혜 차관보, 리차드 알바이터 캐나다 국제안보·정무 차관보와 면담. (사진=외교부 제공) 2026.01.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정의혜 차관보는 21일 리차드 알바이터 캐나다 국제안보·정무 차관보와 면담을 갖고, 양국 협력 및 국제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정 차관보는 이날 면담에서 캐나다와의 전략적 협력 심화·발전을 위해 지난 정상회담 계기 수립한 안보·국방 협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보다 장기적이고 호혜적인 안보·방산 협력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했다.

또 이를 위해 제2차 외교·국방(2+2) 장관회의 개최를 비롯한 고위급 교류를 조속히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나가자고 했다.

알바이터 차관보는 국제질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캐나다는 안보 및 경제분야 파트너십 다변화 등을 통해 도전 과제에 대응해 나가고자 한다면서, 이를 위해 인태지역의 전략적 동반자인 한국과의 협력을 보다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알바이터 차관보는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 관련, 한국 기업의 역량에 대해 이미 큰 신뢰를 갖고 있다고 언급하고, 한국과 G7을 포함한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및 북극을 포함한 인태지역 평화와 번영 달성을 위해 양국간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 바란다는 뜻을 표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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