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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영화]전종서·한소희 이 그림 흔치 않다

등록 2026.01.23 06: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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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1월 넷째주 새 영화를 소개한다.

◇프로젝트Y
[주말의 영화]전종서·한소희 이 그림 흔치 않다


'프로젝트Y'는 1993년생 동갑내기 배우 전종서와 한소희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영화다. 실제로도 친구 사이인 두 사람은 이번 작품에서도 친구로 나온다. 이 작품은 희망 없이 내몰려 밑바닥 인생을 살던 두 친구 '도경'과 '미선'이 우연히 돈과 금괴를 손에 넣은 뒤 도주하고, 이 금품에 얽힌 이들이 두 사람을 뒤쫓기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전종서가 도경을, 한소희가 미선을 연기했다. 이와 함께 김신록·정영주·이재균·유아·김성철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영화 '박화영'(2018) 등을 만든 이환 감독이 했다.

◇시라트
[주말의 영화]전종서·한소희 이 그림 흔치 않다


'시라트'는 지난헤 칸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을 받은 작품이다. 프랑스 출신 스페인 감독 올리베르 락스 감독이 만든 이 영화는 루이스가 사막 한가운데서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해 아들 에스테반과 함께 나서게 되고, 그 여정이 신의 심판대로 이어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삶과 죽음에 대한 사유에서 출발해 인간 본질에 다다르는 여정을 시청각적 충격을 극해화해 표현했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각종 부문에서 후보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 받을 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인정 받고 있다.

◇나만의 비밀
[주말의 영화]전종서·한소희 이 그림 흔치 않다


독특한 설정의 일본 로맨스 영화. 쿄는 상대방 마음을 기호로 읽을 수 있고, 미키는 감정의 기울기를 막대 그래프로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즈카는 마음의 상태를 이모티콘으로 보고, 파라는 감정의 파동을 볼 수 있다. '나만의 비밀'은 이처럼 상대 마음을 읽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지만 정작 자기 마음은 정확히 알 수 없는 다섯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쿠다이라 다이켄, 데구치 나쓰키, 사노 마사야, 키쿠치 히나코, 하야세 이코이 등이 출연했다.

◇슈가
[주말의 영화]전종서·한소희 이 그림 흔치 않다


'슈가'는 배우 최지우가 주연한 영화다. 최지우 하면 로맨스가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그의 전작과 달리 이 작품은 구체적이고 직접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슈가'는 1형 당뇨 판정을 받은 어린 아들을 위해 세상을 바꾸는 일을 시작한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 실화를 영화화했으며, 최지우가 주인공 '미라'를 연기했다. 이와 함께 민진웅·고동하·김영성 등이 출연했다. 연출은 신예 최신춘 감독이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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