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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일반고 신입생 배정 발표…희망 배정률 95%

등록 2026.01.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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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9명 배정 지난해보다 498명 늘어

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2026학년도 일반고 신입생 배정 결과를 발표한다.

올해 배정 인원은 일반고 40개 학교에 총 8519명으로, 지난해보다 498명 증가했다. 전체 학생 중 자신이 희망한 학교에 배정된 희망 배정률은 95.4%로 집계됐다.

정원 내 배정 학생은 8354명으로 체육 특기자, 지체부자유 학생, 다자녀(3자녀) 학생이 포함됐다. 정원 외 특별배정 학생은 165명으로, 국가유공자와 특례입학 대상자, 특수교육 대상자가 해당된다.

배정 방법은 1단계는 1지망과 2지망까지 전체 학군 지원자 중에서 20%, 2단계는 1지망에서 3지망까지 거주 학군 지원자 중 40%를 추첨하며, 학교별 정원의 60%를 희망 배정했다.

거주 학군 내에서 배정되지 않은 나머지 40%는 거주지와 학교 간 거리, 통학 여건, 거주 학군 내 희망 학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배정했다.

학생들은 소속 중학교와 울산시교육청 각종 발표 누리집에서 배정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소속 중학교, 성명,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조회가 가능하다. 배정통지서는 출신 중학교에서 배부된다.

고등학교 신입생 예비 소집은 26일부터 시작된다. 학교별로 소집일시와 장소가 다를 수 있어 반드시 배정받은 고등학교의 안내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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