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강준현 "법 제·개정, 행정부감시 책무"…의정보고회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24일 세종시 조치원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이 시민들에게 보고를 하고 있다. 2026.01.24. ssong1007@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4/NISI20260124_0002047809_web.jpg?rnd=20260124152240)
[세종=뉴시스] 송승화 기자 = 24일 세종시 조치원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이 시민들에게 보고를 하고 있다. 2026.01.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은 24일 세종시 조치원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의정보고회를 열었다.
행사장에 모인 시민들은 강 의원의 지난 1년간 의정활동을 듣고 의견을 나눴다.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강 의원은 이날 "국회의원의 가장 큰 책무는 법을 제정·개정하고 행정부를 견제·감시하는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로 금융, 공정거래, 개인정보 등 국가 경제 핵심 분야를 책임지고 있다"며 "정무위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실상 대한민국 경제를 끌고 가는 위원회"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표 성과로 지난해 국회를 통과한 '첨단전략산업기금법'을 꼽았다. 150조원 규모의 미래 성장 펀드를 조성해 매년 30조원씩 투자와 대출을 지원하는 법안이다. 또 은행이 단순히 이자 수익에 머무르지 않고 미래 산업에 투자하며 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함께한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은 "강 의원이 국가 경제 핵심 분야를 책임지고 있으며 당내 재선 의원 대표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범계 의원도 참석해 과거 헌법재판소가 '관습헌법'을 이유로 행정수도 이전을 무산시킨 사례를 언급하며 "세종시는 제2수도로서 대법원과 대검찰청을 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고회는 질의응답과 주민 의견 청취로 진행됐다. 강 의원은 앞으로 읍·면·동별로 보고회를 열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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