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차장급 이상 희망퇴직 돌입 "위로금 3개월치 급여"
![[서울=뉴시스] 홈플러스 CI (사진=홈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25/NISI20250225_0001777509_web.jpg?rnd=20250225083508)
[서울=뉴시스] 홈플러스 CI (사진=홈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명동 기자 = 홈플러스는 차장 이상 직급 직원을 대상으로 회망퇴직 접수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이날 미디어브리핑을 통해 본사 차장 이상과 부서장 이상 직책자를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대상자는 2026년 1월 기준 ▲본사 차장 이상 ▲부서장 이상 직책자 ▲부서장 이상 면보직자다.
올해 9월 이전 정년퇴직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회망퇴직에 따른 위로금은 월 급여 3개월분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이며 퇴직예정일은 다음 달 28일이다.
홈플러스는 "현재 기업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홈플러스는 회생절차 개시 뒤로 현금흐름과 실적 개선을 위해 다수의 부실 점포를 정리하면서 매출과 인력 수요가 크게 줄어들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본사 인력 효율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희망퇴직을 당면한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하기 위한 구조 혁신의 일환이라고 설명하고 희망퇴직과 더불어 본사 인력의 점포 전환 배치도 함께 시행해 현장 점포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조직 경쟁력을 개선하겠다"며 "앞으로는 영업 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는 등 지속적인 구조 혁신 실행을 통해 반드시 정상화를 이뤄 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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