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건설공제조합, '나라사랑 보금자리사업' 후원금 1억 전달
국가유공자들 주거환경 개선 지원
![[서울=뉴시스] 대한건설협회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전달식.](https://img1.newsis.com/2026/01/28/NISI20260128_0002050162_web.jpg?rnd=20260128091603)
[서울=뉴시스] 대한건설협회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전달식.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대한건설협회(회장 한승구)·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석용)은 지난 26일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육군본부를 방문해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은 육군과 복지단체(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간기관이 공동으로 어려운 환경에 있는 6·25 및 월남전 참전 유공자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날 기부금 전달에는 대한건설협회를 비롯해 건설공제조합,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등 건설 관련 4개 기관이 참여했다.
한승구 회장은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분들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재 복무 중인 청년장병들에게 건설산업이 청년의 패기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역동적인 기회의 장으로 인식돼 나라를 지키는 힘과 나라를 세우는 힘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세우는데 협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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