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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개인사업 부인…"'상표권 등록' 오남용 방어 대응"

등록 2026.01.28 13: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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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개인사업 부인…"'상표권 등록' 오남용 방어 대응"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포에버 체리(FOREVER CHERRY)' 상표권 등록과 관련 일각에서 제기한 개인사업 운영 주장을 부인하고 나섰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8일 "'포에버 체리'는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로 장원영의 개인 사업이 아니다"라면서 이렇게 밝혔다.

"최근 진행된 상표권 등록에 대해서는 해당 명칭에는 아티스트 고유의 정체성과 이미지가 깊이 투영돼 있다. 따라서 프로젝트 종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제3자의 무분별한 상업적 도용 및 브랜드 남용을 방지하고자, 장원영 본인 명의로 출원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측과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출원 영역이 광범위한 이유 또한 "각 사업군에서 아티스트의 이미지가 오남용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의 일환"이라고 부연했다.

스타쉽은 그러면서 "이는 아티스트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고유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기 위한 조치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의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특허정보 검색서비스 키프리스(KIPRIS)에 장원영의 이름으로 '포에버:체리' 'FOREVER:CHERRY'와 체리 모양 로고에 대한 상표권이 출원됐다. 화장품 등 30개 항목이 관련 지정상품으로 등록됐다. 이후 장원영이 사업을 벌이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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