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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출신 반즈,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MLB 재입성 도전

등록 2026.01.29 1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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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롯데 선발 반즈가 역투하고 있다. 2025.03.22.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KBO리그 개막전 롯데 자이언츠 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롯데 선발 반즈가 역투하고 있다. 2025.03.2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에서 뛰었던 좌완 투수 찰리 반즈가 미국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MLB 이적 소식을 주로 전하는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29일(한국 시간) 반즈가 컵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2022시즌을 앞두고 롯데와 계약하며 KBO리그 무대에 입성한 반즈는 그해 31경기에서 186⅓이닝을 던지며 12승 12패 평균자책점 3.62로 활약했다. 재계약에 성공한 반즈는 2023시즌에도 30경기에서 170⅓이닝을 소화하며 11승 10패 평균자책점 3.28의 성적을 거뒀다.

반즈는 2024년 9승 6패 평균자책점 3.35로 다소 기대에 못 미쳤다.

2025시즌에는 8경기에서 3승 4패 평균자책점 5.32로 부진했고, 왼쪽 어깨 부상까지 겹치면서 지난해 5월 방출됐다.

미국으로 돌아간 반즈는 부상에서 회복한 후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으나 빅리그 무대를 밟지는 못했다. 반즈는 지난해 트리플A에서도 6경기 1승 3패 평균자책점 7.13에 그쳤다.

반즈가 빅리그에서 뛴 것은 2021시즌이 유일하다. 당시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MLB에 데뷔해 9경기(선발 8경기) 3패, 평균자책점 5.92를 작성했다.

컵스에서 2026시즌을 시작하는 반즈는 5년 만에 빅리그 진입을 노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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