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홍진경 "전현무가 흘리더라…사귀자면 의향 있어"

등록 2026.01.30 09:43: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 사진=KBS 제공) 2026.01.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 사진=KBS 제공) 2026.01.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홍진경이 전현무와 사귈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선 전현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는 "홍진경이 되게 무심헤보이는데 DM으로 연예 대상 현장에서 저를 찍은 사진을 다 보냈다"고 말했다.

홍진경도 전현무와의 친분을 언급하며 "전현무가 게스트로 쉽게 나서지 않는 사람인데 내 유튜브 초창기에 나와서 수학도 가르쳐주고 너무 고마운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양세찬이 "둘이 사적으로 본 적 없느냐"고 묻자 홍진경은 과거 전현무에게 처음 DM을 보냈던 일화를 공개했다.

홍진경은 "어느 날 문득 인물이 잘생겨 보여서 '잘생겼다'고 보냈다. 현무가 나한테 '네가 처음으로 좋은 말을 해줬다'고 답장을 했다. 현무도 약간 좀 흘리더라"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나한테 플러팅 하는 거냐"고 당황해했고, 홍진경도 "너야말로 플러팅 아니냐. 현무야 우리는 친구야. 너 나랑 썸타고 싶니?"라고 받아쳤다.

그러면서 "현무가 나한테 '사귀자'고 하면 나는 약간 의향은 있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현무는 믿기지 않는 듯 자신의 뺨을 때리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고, 양세형은 "그냥 혹시 모르니까 하트 한 번만 만들어달라"고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