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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해경, 설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합동 점검

등록 2026.02.04 09: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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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유통·둔갑 행위 선제 차단…소비자 신뢰·먹거리 안전 확보 집중

(사진=부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부안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부안해양경찰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과 부정유통으로 인한 민생 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 전후 수산물 소비 증가 시기를 노린 밀수·부정유통·원산지 둔갑 등 불법행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부안해경을 비롯해 전북도 수산정책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고창군이 참여했다.

합동 점검은 부안군·고창군 일대를 중심으로 수입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입 물량과 주요 수입국, 과거 위반 실적 등을 종합 고려해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표시 적정성을 중점 확인했다.

박생덕 서장은 "원산지 둔갑과 부정유통은 소비자 신뢰를 훼손하고 선량한 상인과 어업인에게 피해를 주는 민생 침해 범죄"라며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해양경찰서로 적극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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