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국유림관리소, 사유림 100ha 매수…국유림 확대 추진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상…15억 투입
![[양산=뉴시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04/NISI20250204_0001762577_web.jpg?rnd=20250204150122)
[양산=뉴시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생태계와 경관 보전은 물론 국민이 산림으로부터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공익적 가치가 높은 산림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전체 매수 계획면적 중 80ha(11억원)는 매매대금을 일시지급하는 일시지급형으로 20ha(2억4000만원)는 10년간 분할지급하는 산지연금형으로 매수할 예정이다.
산지연금형 사유림매수 제도는 매매대금을 10년간(120개월) 월 단위로 나눠 지급하는 방식으로 매매대금 외에도 산림청이 정하는 이자와 지가상승분을 추가로 지급해 산림소유자에게 안정적인 생활자금이 되는 장점이 있다.
매수대상은 개발이 제한된 산림, 산림보호구역 등 보전이 필요한 산림, 국유림에 접해 있거나 둘러싸인 산림, 국유림 경영·관리에 필요한 산림 등이다.
매도를 희망하는 산주는 산림청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도 공·사유림 매수 계획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매도승낙서를 관할 국유림관리소에 제출하면 서류 검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매수 가능 여부가 검토된다.
가격은 감정평가법인 2인의 평가액 평균으로 결정되며 지급방식에 따라 대금이 지급된다.
정세현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2028년까지 국유림 비율을 28.3%까지 확대하고 확보된 국유림은 산림생태계 보전과 산림휴양 증진 등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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