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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본격화…4명 공동선언 서명

등록 2026.02.04 14: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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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성기선·안민석·박효진 등 참여…민주적 합의 원칙 확인

[수원=뉴시스] 출범식. (사진=경기교육혁신연대 제공) 2026.01.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출범식. (사진=경기교육혁신연대 제공) 2026.01.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내 교육·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경기교육혁신연대'가 4일 진보교육감 후보 단일화 과정에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안민석 전 국회의원, 성기선 전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박효진 전 전교조 경기지부장 등 4명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연대는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들은 "경기교육이 공공성과 민주성보다 성과·경쟁 중심 정책 속에서 위기에 놓였다는 문제의식 아래 단일화를 추진해왔다"며 "이번 단일화를 통해 경기교육 방향과 가치를 다시 세우겠다"고 말했다.

연대가 공개한 공동선언문에는 단일화 추진 절차와 기준을 존중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으로 진행하며 민주적 합의에 따른 모든 결정과 결과를 존중·이행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연대는 조속한 시일 내 단일화 기준과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

연대에는 전국교육공무직본부 경기지부,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경기지부, 경기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교육·노동·시민단체 164곳이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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