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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공립 중등교사 등 944명 선발…남성 6년째 증가

등록 2026.02.05 10:00:00수정 2026.02.05 10: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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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결과

77명 선발하려던 장애 전형, 18명만 합격해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청사. (사진=뉴시스DB). 2021.01.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청사. (사진=뉴시스DB). 2021.01.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서울 국공립 중등교사 등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 944명이 최종 합격했다. 남성 비율은 6년 연속 상승해 33%까지 증가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5일 2026학년도 공립(국립)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 합격자를 공개했다.

최종 합격자는 23개 교과에서 총 944명(공립 941명, 국립 3명)으로 제1차 시험 및 제2차 시험을 거쳐 선발했다.

국립의 경우 한국우진학교 요청에 따라 제1·2차 시험 전체를 위탁받아 특수(중등) 교사 3명을 최종 선발했다.

공립학교 교사는 당초 중등교사 900명, 특수(중등) 27명, 보건 24명, 영양 26명, 사서 3명, 전문상담 20명 등 23개 교과에서 총 1000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합격 인원이 선발 계획에 미치지 못했다.

장애 전형의 경우 역대 최대 규모인 77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최종 합격자는 18명으로 작년 24명보다 6명 감소했다.

공립학교 교사 전체 합격자 941명 중 남성은 311명(33.0%)으로 전년도 275명(31.7%) 대비 1.3%포인트(p) 증가했으며, 최근 6년 연속 증가하고 있다.

최종 합격자들은 9일부터 20일까지 교육 현장 적응 및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3월 1일부터 신규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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