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전 靑 선임행정관, 6월 화성시장 출마 선언
"무너진 민심·신뢰 회복하라는 화성시민의 명령"
![[화성=뉴시스]문영호 기자=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5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2026.02.05.sonanom@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990_web.jpg?rnd=20260205151315)
[화성=뉴시스]문영호 기자=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5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시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진석범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5일 경기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화성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진 전 행정관은 "6월 지방선거의 의미는 단순한 지방권력 교체가 아니라 무너진 민심과 신뢰를 회복하라는 화성시민의 명령"이라며 "사명을 다하는 마음으로 출마를 선언한다"고 했다.
그는 "현재 화성시는 도시 확장속도와 생활권의 변화, 민원의 양은 이미 특례시 급이지만 행정은 '검토중' '부서협의중' '규정상 어렵다'에 갇혀 있어 시민 일상은 불편과 스트레스"라고 진단, "경기도와 화성시 공공기관장, 중앙정부 운영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이 빠르게 해결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진 전 행정관은 그러면서 ▶권역별 특화 정책 ▶교통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혁신 교육 실현 ▶돌봄·복지 확대 ▶경제·일자리 확대 ▶안전한 친환경 도시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권역별 특화 정책으로는 화옹지구 경마장 유치와 체류형·체험형 관광코스 개발, 당성·융건릉 등 역사와 문화 컨텐츠를 결합한 K-스토리텔링 관광 개발 등을 제시하고 교통네트 구축을 위해 동·서 연결 간선도로 및 대중교통 노선 확충, GTX 연계 전략적 대응을 약속했다.
글로벌 혁신 교육 실현을 위해 반도체·AI·바이오 미래 캠퍼스와 인문 교양을 위한 열린 인문학캠퍼스 조성 등을 약속하고, 돌봄·복지 확대를 위한 돌봄센터 규제와 조건 완화와 개방 등을 내걸었다.
경제·일자리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 안전 패키지 지원과 청년 창업·재도전 지원, 일자리 매칭 강화를 공언하고, 안전한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도시 숲을 확대하고 재난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진 전 행정관은 1972년 서울 출생이다.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과 건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을지역위원장, 청와대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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