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지, '롯데카 WGTOUR' 2차전 정상…"개인통산 14승"
최종 합계 25언더파
![[서울=뉴시스] '2026 롯데카 더블유지투어' 2차 대회에서 우승한 홍현지. (사진=골프존 제공) 2026.02.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273_web.jpg?rnd=20260209140335)
[서울=뉴시스] '2026 롯데카 더블유지투어' 2차 대회에서 우승한 홍현지. (사진=골프존 제공) 2026.02.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골프존은 지난 8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롯데카 더블유지투어(WGTOUR)' 2차 대회에서 홍현지가 최종 합계 25언더파(1라운드 14언더파·2라운드 11언더파)로 개인 통산 14승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총상금 8000만원의 이번 대회는 롯데렌터카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제주항공, 모델로, 월드와인주식회사, 던롭스포츠코리아, 닥터피엘이 서브 후원했다. 경기는 골프존 투비전NX 투어 모드에서 하루 동안 1·2 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됐다.
80명의 선수 중 백카운트 방식 컷오프를 거쳐 60명이 최종 라운드에 출전했다. WGTOUR의 간판스타인 홍현지는 1라운드에서 14개의 버디를 적어내고 최종 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나섰다.
홍현지는 최종 라운드 5번 홀에서 샷이글로 기세를 올렸고 7~10번 홀 연속 버디를 비롯해 11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25언더파로 개인 통산 14승을 올렸다. 이는 홍현지의 36홀 개인 스코어 타이 기록이기도 하다.
홍현지는 "코스가 어려웠는데 연습 때보다 좋은 스코어로 우승하게 돼 기쁘다"며 "GTOUR를 개최해 주신 골프존과 스폰서 관계자분들, 현장 스태프분들, 동료 선수들과 갤러리분들께 감사드리고, 올해 스크린과 필드에서 우승을 비롯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준우승은 문서형이 차지했고 조예진과 이진경이 공동 3위로 홀아웃을 했다. 시즌 1개 대회 한정으로 드라이버 비거리가 가장 긴 선수에게 수여하는 '1879 장타상'은 비거리 243.4m의 조예진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에서 처음 홀인원을 한 선수가 받는 '제주항공 홀인원상'은 1라운드 3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정민4가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