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세상을 바꾼다"…제2기 뉴시스 여성 CEO 리더십 아카데미 개강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기 뉴시스 여성 CEO 리더십 아카데미 입학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10.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21160174_web.jpg?rnd=20260210082750)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기 뉴시스 여성 CEO 리더십 아카데미 입학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2.10. [email protected]
이번 아카데미는 여성 CEO와 임원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을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교육의 출발을 넘어 미래를 이끌 여성 리더들이 함께 성장하고 협력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제1기 아카데미 개회식에서 여성 리더십이 바로 서는 게 대한민국의 완성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다"며 "뉴시스는 그 길을 향해 앞으로도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와 참석자들이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기 뉴시스 여성 CEO 리더십 아카데미 입학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 방지연 LF팀장, 염 대표, 김영미 산악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2026.02.10.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21160177_web.jpg?rnd=20260210082750)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와 참석자들이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기 뉴시스 여성 CEO 리더십 아카데미 입학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 방지연 LF팀장, 염 대표, 김영미 산악인,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 2026.02.10. [email protected]
서영교·한지아 의원 등 정치권 인사 축사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소속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가 여러분들의 든든한 백이 되어 드릴테니, 여러분은 대한민국 국민의 든든한 백이 되어 달라"며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는 견인차가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같은 위원회 위원인 한지아 국민의힘 의원도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의 말을 인용해 "여성 리더들이 목소리를 내고 영향력을 넓힐 때, 변화는 구호가 아닌 현실이 된다"며 "이 자리는 리더십의 기준을 새롭게 세우는 자리"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아시아 최초로 남극대륙을 단독 횡단한 산악인 김영미가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기 뉴시스 여성 CEO 리더십 아카데미 입학식'에서 '한 걸음의 용기'를 주제로 1회차 수업을 하고 있다. 2026.02.10.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0/NISI20260210_0021160192_web.jpg?rnd=20260210084802)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아시아 최초로 남극대륙을 단독 횡단한 산악인 김영미가 1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2기 뉴시스 여성 CEO 리더십 아카데미 입학식'에서 '한 걸음의 용기'를 주제로 1회차 수업을 하고 있다. 2026.02.10. [email protected]
산악인 김영미, 여성 리더들의 도전 의식 강조
김 대장은 남극대륙 횡단 경험을 공유하며 리더에게 요구되는 도전 정신과 결단력을 강조했다. 그는 "도전 당시 앞이 가로막혔을 때 두려움으로 포기하고 돌아서는 것이 오히려 더 큰 트라우마로 남을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여성 CEO들을 향해 "여러분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한 존재"라며 "그동안 쌓아온 힘을 믿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면으로 돌파하는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앞으로 약 3개월간 11주 일정으로 진행된다. 김 대장을 비롯해 임원정 이화여대 정신의학과 교수, 방송인 서경석, 부부 상담사로 활약 중인 이호선 교수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아울러 해외 기업 탐방 워크숍, 남산 충정사에서 열리는 선 명상 체험, 오감 리더십 강화를 위한 와인 클래스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리더십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강의는 설 연휴 이후 원장원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더욱 더 활기차게, 더욱 더 건강하게-여성 리더를 위한 노인의학자의 조언'을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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