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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엔씨 "올해 연간 매출 2.5조원 달성 가능성 높아"

등록 2026.02.10 16: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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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엔씨소프트가 올해 연간 매출 2조 5000억원 달성을 자신했다.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10일 진행된 지난해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매출은 기존 매출 전망치 상단인 2조 5000억원을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며 "매출은 전년 대비 당연히 성장하고, 영업이익률도 레벨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과 모바일 캐주얼 게임, 슈터·서브컬처 등 새로운 장르 게임을 중심으로 매출을 구성할 계획"이라며 "모바일 캐주얼 게임 사업은 전체 매출의 3분의 1 정도를 차지하는 걸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 대표는 지난해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 당시 2026년 매출이 최소 2조원에서 최대 2조 5000억원에 달할 것이란 전망을 제시한 바 있다.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이날 "지난해가 턴어라운드 해였다면 올해는 본격적인 고성장을 시작하는 해"라며 "기존에 제시했던 매출 가이던스를 상당 부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자체 IP 매출 확대, 신규 IP 글로벌 런칭, 새로운 모바일 캐주얼 사업 본격화라는 3가지 축을 통해 실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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