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 민간에 개방했더니…기업 76.5% "운영에 도움"
행안부, 2025년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실태조사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전경.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03/02/NISI20230302_0001207355_web.jpg?rnd=20230302113135)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전경. [email protected]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공공데이터 활용 기업 1301곳과 미활용 기업 207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태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공공데이터가 기업의 운영에 필수적이거나 성과에 긍정적인 도움을 준다고 답한 기업은 76.5%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공공데이터 활용을 통해 '효율성 및 생산성 향상'(58.6%)과 '기존 제품・서비스 고도화(41.8%) 등에서 도움을 얻었다고 답했다.
공공데이터 수집·확보 편의성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88점으로 1년 전보다 상승했고, 데이터 정확성 만족도는 3.86점으로 전년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다만 공공데이터를 수집할 때 '필요한 데이터가 여러 포털에서 분산 제공되어 수집이 번거로움'(56.3%)과 '필요한 데이터를 어떤 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려움'(38.0%) 등은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또 인공지능(AI) 기반 제품·서비스를 개발할 때는 'AI 기획과 기술 자문 지원'(72.9%), 'AI 학습데이터 지원'(60.7%) 등 도움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행안부는 이번 실태조사로 파악한 공공데이터 정책수요를 바탕으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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