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브라질 룰라와 23일 정상회담…靑 이전 후 첫 국빈 방한
룰라, 李초청으로 22일~24일 국빈 방한…2005년 후 21년 만
靑 "실용주의 공통점…다양한 분야 실질적 협력 강화 기대"
![[카나나스키스(캐나다)=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6.18.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18/NISI20250618_0020855084_web.jpg?rnd=20250618084955)
[카나나스키스(캐나다)=뉴시스] 최진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 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장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6.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즈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오는 2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청와대는 12일 이재명 대통령 초청으로 룰라 대통령이 오는 22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국빈 방한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상은 룰라 대통령 방한 이틀 차인 23일에 회담과 양해각서 서명식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로 이전한 이후 첫 국빈 방문이다. 브라질 대통령의 방한은 룰라 대통령이 지난 2005년 국빈 방한한 이후 21년 만이다.
브라질은 1959년 중남미 국가 중 처음으로 한국과 수교한 전통적 우방국이다. 남미 지역 최대의 교역 및 투자 파트너이며 약 5만 명의 한인이 거주하는 중남미 최대 규모 동포 사회가 형성된 곳이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과 투자, 기후, 에너지, 우주, 방산, 과학기술, 농업, 교육 및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와대는 "양 정상은 개인적인 역경을 극복했다는 정서적 유대감을 공유하고, 사회적 통합과 실용주의를 중시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며 "양 정상이 공유하는 국정철학은 양국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중요한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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