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검단 공동주택용지 등 11필지 공급
![[인천=뉴시스] 인천도시공사 청사.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3/03/NISI20220303_0000944011_web.jpg?rnd=20220303103904)
[인천=뉴시스] 인천도시공사 청사. (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도시공사(iH)는 서구 검단신도시 내 공동주택용지(B1)와 근린생활시설용지 8필지, 종교시설용지 2필지 등 주요 용지에 대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온비드 시스템을 통해 공급 공고를 게시했다고 12일 밝혔다.
2기 신도시인 검단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주요 거점도시로, 총 1110만㎡ 면적에 7만5857세대가 입주하는 대규모 택지개발사업지구다.
이번 공급 토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신검단중앙역과 검단호수공원역 인근 ▲주변 공동주택의 분양 및 입주완료 ▲인근 불로지구와의 인접성 등 배후 수요를 갖추고 있다.
현재 공고중인 공동주택용지는 검단신도시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연립주택용지다. 3년 분납, 할부이자 무이자, 올해 3월 이후 토지사용이 즉시 가능하다. 공급은 추첨으로 진행된다.
근린생활시설은 일반경쟁입찰, 종교시설은 추첨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건 및 할부이자(3년 분납, 연 3.5%)는 동일하다.
신청자격은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자 또는 법인이 신청할 수 있다. 나머지 필지는 별도의 제한이 없다.
iH는 조기 대금납부 시 선납할인 혜택(연 5%)을 제공해 실수요자의 대금납부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추첨 방식의 경우 다음달 3~5일 신청서제출 및 예약금납부, 6일 당첨자 발표, 13일 계약체결 순서로 진행된다.
입찰 방식은 3~5일 입찰신청서 및 입찰보증금 납부, 6일 낙찰자 발표, 16일 계약 체결 순서다.
두 방식 모두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비드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iH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온비드 '검단신도시'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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