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22만7000건…전주 대비 5000건 ↓
![[서울=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3165_web.jpg?rnd=20260213002446)
[서울=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지난주 미국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안정세를 보였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2월1~7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예비치)가 22만7000건(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주 대비 5000건 감소했다고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주간 변동성을 완화해 보여주는 4주 이동평균 청구 건수는 전주 대비 7000건 증가한 21만9500건으로 집계됐다.
한주 앞선 기간(1월25~31일 기준)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신청하는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86만2000명으로 전주보다 2만1000명 증가했다. 다만 4주 이동평균은 184만6750명으로 줄어들며 2024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노동부는 전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를 23만1000건에서 23만2000건으로 1000건 상향 수정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데이터 업체 팩트셋이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인 22만6000건과 거의 일치했다.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미국의 해고 상황을 나타내는 대표적 선행 지표다. 노동시장의 흐름을 보여주는 실시간 지표로 꼽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