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연극 '운베난트', 홍우진·이강우·김보정 출연…젠더프리 캐스팅

등록 2026.02.17 14:00: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3월 27일 예스24스테이지 3관서 개막

연극 '운베난트' 포스터. (HJ컬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극 '운베난트' 포스터. (HJ컬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연극 '운베난트-Y를 향한 마지막 수기'가 다음 달 27일부터 6월 7일까지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3관 무대에 오른다.

'운베난트'는 오스트리아 작가 슈테판 츠바이크의 소설 '감정의 혼란'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이야기는 은퇴를 앞둔 롤란트가 자신의 교수 생활을 기념하는 논문집을 마주하며 인생의 결정적 순간을 떠올리는 데서 시작된다.

수십년 전, 독일 중부의 작은 대학으로 향했던 젊은 롤란트는 영문학 교수 Y를 만난다. Y의 지성과 에너지에 매료된 롤란트는 그를 동경하며 점점 가까워지지만,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감정이 학문적 열정인지, 한 개인을 향한 호기심과 애정인지 분간하기 어려워진다.
연극 '운베난트' 출연진. (HJ컬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극 '운베난트' 출연진. (HJ컬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공연은 남녀 배우를 구분하지 않는 젠더프리 캐스팅으로 진행된다.

이야기의 중심에 놓인 Y 역은 홍우진, 이강우, 김보정이 맡았다.

롤란트 역은 김바다, 최재웅, 이정화가 연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