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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소식]시, 전국오염원조사 실시…물환경 정책수립 등

등록 2026.02.13 1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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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시스] 경기 오산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경기 오산시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관내 공공수역 영향권의 물환경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올해 전국오염원조사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전국오염원조사는 '물환경보전법'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유역관리업무지침' 등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조사이다.

조사 대상은 생활계, 축산계, 산업계, 토지계, 양식계, 매립계, 환경기초시설, 기타 수질오염원 등 총 8개 분야다. 시는 관내 폐수배출업소와 축산시설, 개인오수처리시설 등 주요 오염원 현황을 체계적으로 취합·분석할 계획이다.

◇우산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특별 합동단속 등

경기 오산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복합배출사업장 및 특별관리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합동단속은 23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행된다. 점검대상은 시 관할 환경오염물질 복합배출사업장 및 비산먼지 특별관리공사장 20개소다. 시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 확인, 폐기물 적정관리 확인,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사항 일치 여부 확인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특별 단속 전 복합배출사업장 및 특별관리공사장에 자가 진단 체크리스트를 발송해 자율적 개선 기회를 부여하는 한편 단속 중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또는 사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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