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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 대구·상인점, 보랭가방 회수 이벤트…"친환경 실천"

등록 2026.02.18 16: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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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은 선물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 롯데백화점 제공) 2026.02.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은 선물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 롯데백화점 제공) 2026.02.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지역 롯데백화점은 선물용 보랭 가방 회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대구점 10층, 상인점 4층 사은 행사장에서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진행한다. 설 선물로 받은 보랭 가방을 행사장에 반납하면 1개당 '엘포인트(L.POINT)' 3000점을 제공한다. 1인당 최대 5개까지 참여할 수 있다.

냉기 유지 목적으로 제작한 '보랭 가방'은 축산 및 수산 선물 세트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냉기가 빠져나가지 않도록 특수 제작됐다. 부피가 크거나 폐기, 분리수거가 힘들어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

업계 최초로 회수 프로그램을 도입한 롯데백화점은 누적 회수량 9만개를 돌파하는 등 친환경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수거된 가방은 세척 및 수선 과정을 거쳐 재사용되거나 새로운 굿즈로 업사이클링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2022년 추석부터 이어온 보랭 가방 회수 프로모션"이라며 "고객 편의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고려한 친환경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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